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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길 뚫는 이지그룹, 호주서 점착식 발광 도광필름 실증…“2025, 1000만불 도전”

2023.12.04

이지그룹(대표 강지원)은 지난 23일 호주 멜버른에 있는 '오스트레일리아 라이트 파운데이션' '꽝민 사원' 두 곳과 '도로 표지 기증식'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.

이지그룹 김주영 회장(왼쪽에서 3번째)과 Cr Cuc Lam 마리비뇽 시장(왼쪽에서 7번째), KOTRA 멜버른 무역관 최규철관장(왼쪽에서 4번째) 등 관계자들이 기증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(사진 제공=이지그룹)

회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두 곳에 각각 2개 시설 표지를 지원했다. 이를 통해 '점착식 면발광 도광필름을 사용한 시인성 향상 모듈 제작형 표지판'을 제공하고, 해외실증과 수출 레퍼런스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
기증은 조달청 혁신기업제품 해외 실증사업을 통해 진행됐다. 이 사업은 KOTRA 글로벌 ESG+ 사업의 일환이다.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의 해외 현지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지 수출 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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